평택시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 설립 근거 -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라 평택시장 인가를 받음(2016.1.11) - 주관 부서 : 공정거래위원회 ○ 개 요 지역주민들이 상부상조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자주,자립,자치적 으로 운영하는 공동체 (협동,나눔) 이다. 지역주민들이 모여 힘을 모아 출자 한 자금으로
의료시설을 준비하고 의료인과 함께 조합원의 건강문제를 우리 서로가 해결하고 운영하는 공동체(조합원, 의료인등)로 함께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건강 소모임 등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높고 과잉 진료 하지 않고 따뜻한 진료와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환자가 주인인 병원으로 조합원이 모인
건강 공동체로서 자립적 성장이 가능 하다. 출자금으로 사업자금을 확보하고 외부의 도움없이
사업장을 운영하고 수익금은 시설 재투자, 조합원 복지 활동 등 조합활동에 사용된다. ○ 조합원과 출자금 - 조합원 가입 절차는 지역주민이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조합원 적합 여부를 심사한 후에 출자금(최저출자금 5만원) 납부하면 조합원이 된다. - 사업구역 : 경기도 및 인접 지역(천안시, 아산시) - 조합원은 조합 활동 및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 비영리법인으로서 이익에 대한 배당금은
없음. - 탈퇴 시 절차에 따라 출자금 환급됨. - 출자금에 관계없이 각각 1개의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 조합현황 (2020년10월) 현재 - 조합원
: 3,067명 - 대의원
: 133명 / 임원 : 12명 직원 : 11명 / 활동가 : 12명 - 출자금
: 1억9천만원 - 차입금
: 1억5천만원 - 사업장 : 시민의원,
123한의원 - 소모임
: 암-환우 모임, 문화탐방, 환경미화 봉사, 활동가 모임. ○ 임,직원의 의지 직원의 입장에서는 내가 출자한 직장이고 내가
경영한다는 자세로 근무를 해야 한다. 운영상 문제가 발생 시 내 직장도 어려워 진다. 따라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를 해야한다. ○ 외부에서 보는 관점 조합원이 정상적인 가입절차에 따라 가입 되었는
지 등 진성 조합원 여부와 총회 이사회 운영, 회계분야 등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되는 지 각종 건강 시민운동 등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지 등이 관심 사항이다. ○ 후원금의 중요성 조합에서는 무료급식소 등 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후원금이 필요하다. -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한다. ○ 업무협약(MOU) 현황 - 금융거래 : 평택성동신협 - 치과
: 사이좋은 치과 - 안과 : 하늘 안과 - 안경원 : 아이세이버 안경원 - 보청기 : 스타키 보청기 - 목욕탕 : 자수정 사우나 - 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재가복지 : 남부복지관, 소망케어, 합정 장애인주간보호센터 - 보험
: 교보생명 - 법률상담 : 법률사무소 범진 - 세무상담 : 세무법인 대영 - 암-유전자검사 : 유니젠바이오 - 쌍용자동차(주)와 협력업체 직원 가족 - 요양보호사 노조 평택지부 ○ 지향하는 경영 목표 -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준비 평택시청에서도 협동조합 성공사례로 보고 있으며, 예비 사회적기업 인프라 구축 대상으로 선정 2천만원 지원 받음. - 직원 복리후생 고용노동부에서 e –복지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 지원 받았다. - 직원 교육 강화 의료분야 전문성 강화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서비스 마인드 확장을 위한 친절교육과 전문성 재교육이 필요함. - 무료급식소 운영(지역사회 기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대상자 90명 자원봉사자 95명으로 점심식사 매일 35명 제공하였다. - 암-유전자검사센터와의
협력 공공의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암 유전자 검사센터와 협력하여 암 환우 및 가족 소모임을 통하여 암의 정확한 진단과 조기발견 및 비용절감 등 암 극복과 건강회복에 있다. - 양질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 의료인력 보강 의료인의 합류로 서비스 경쟁력 확보 됨 - 의료시설 장비 보강 조합원의 좋은 의료서비스를 위함 - 장기적인 계획으로 주간보호 센터, 방문요양 시설, 치과와 요양병원을 구상하고 있다. - 홍보 활동 홈페이지를 개설 대시민 홍보하고, 신문, 리플렛 등 안내문 제작 배포 - 협동조합 간의 협력 타 협동조합 간에 협력하기 위해 연합회 참여를 통한 각 조합 및 조합원 권익 증진 노력 ○ 어려운점 * 구성원간의 협동이 가장 힘들다. - 협동조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적고 역할과 이익 등 다양한 갈등이 생긴다. - 간담회 소모임 식사자리 등 많은 시간과 대화를 통한 조직력이 필요하다. * 고액 출자가 어렵다. - 비영리단체라 출자금에 대한 배당이 없고 출자금이 소액이라 사업장 규모가 작다. - 임,직원을
중심으로 사업자금 출원에 적극 참여가 중요하다. * 성장 속도가 느리다. - 적극적인 조합원의 노력과 희생에 비해 조합사무처와 사업장에 업무가 많다. - 노력한 만큼 이익이 많지 않아 성장과 안정기에 진입 할때까지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관으로 부터 "지원"을
꼭 이끌어 내야 하는 부분은 ᆢ 1. 자립 자치로는 힘이 약하다. 금융기관 차용 또는 사업자금 지원. 2. 교수 등 전문가들이 의료생협을 연구 하고 지속 가능 하도록 솔루션 지원. 3. 평택시청,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행정관청으로 부터 육성 발전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약속 받아야 함. ○ 왜 의료생협 하느냐 물으면 "가치"라고 얘기 할 것입니다.
☎ 조합 사무실 031-65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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